어느 정치인의 호칭
매우 탤레비젼에
얼굴이 많이 나오는 유명 정치인이
어느 날 지역구 유치원을 방문했다.
원생들은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.
새싹들의 밝은 모습을 본
그는 흡족해 하며 물었다.
"여러분 내가 누구인지 알아요?"
"네 국회의원요,".....
그러자
유치원생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믿은
그가 다시 물었다.
"그럼 내 이름이 뭔지 알아요?"
그러자
아이들은 하나같이 큰 소리로 외쳤다.
@
@
@
@
저 새끼요!
'웃음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동감네기 남편의 소원 (0) | 2020.05.03 |
---|---|
인생은 착각의 연속 (0) | 2020.04.29 |
뒷짐끼고 소변 보는넘 (0) | 2020.04.27 |
팬티 넉장만 주세요 (0) | 2020.04.26 |
중국집 아들의 답안지 (0) | 2020.04.22 |